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 전북 제2호 지방정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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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김한호 기자
입력 2023-11-0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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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계절정원 등 31만2600㎡ 규모…전국서는 8번째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사진부안군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사진=부안군]
전북 부안군은 줄포면에 위치한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이 전라북도 제2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됐다고 6일 밝혔다. 

지방정원 등록 요건은 지방자치단체가 조성한 정원으로, 10ha 이상 면적에 40% 이상이 녹지여야 한다. 

또한 정원관리 전담부서와 주차장, 체험시설을 비롯한 편의시설 등 지방 정원 운영관리 조례가 충족되면 시·도지사가 지정 등록할 수 있다.

전국에선 8번째 지방정원이다.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은 바다와 맞닿아 있어 노을이 절경인 곳으로 1996년 방조제를 쌓아 만든 부지에 2003년부터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시작해 현재 31만2600㎡ 규모를 자랑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정원 내에는 갯벌생태정원, 사계절 정원, 바람동산, 화훼단지 등 여러 테마정원이 있으며, 가을에는 10만평에 달하는 갈대와 억새정원이 명소로 꼽힌다. 

군은 추후 정원조성사업 등을 통해 면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 지방정원 등록은 국가정원 추진 공약사업의 첫 발인 만큼, 앞으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제공해 국가정원의 품격에 어울리도록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간부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사진부안군
[사진=부안군]
전북 부안군은 권익현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이달 3~4일 2일간 변산반도 생태탐방원에서 간부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혁신·적극행정 마인드 함양 및 신뢰-가치 기반 관계리더십 향상’을 주제로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통해 자발적으로 일하는 능동적인 조직문화를 실현하고자 추진됐다.

워크숍에서는 순천만의 신화를 이끈 선배 공무원이자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및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지정된 최덕림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총감독이 강사로 나서 다년간의 실무 경험을 통한 사례 중심의 특강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강주원 이모션 영상사업부 감독과 박은선 휴먼스타 대표, 유웅서 액티브코어 운동센터 대표 등의 특강이 이어져 군정홍보 및 소통행정에 대한 역량 강화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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