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 남궁민과 함께한 첫 겨울 캠페인 공개…자켓·사파리 등 제안

'오피스 편'·'출근길 편' 2편으로 구성

웰메이드 2023 겨울 캠페인 오피스 편. [이미지=웰메이드]

세정그룹의 대표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WELLMADE)가 브랜드 모델 남궁민과 함께한 첫 번째 겨울 캠페인을 공개했다.
 
30일 웰메이드가 공개한 이번 캠페인은 ‘겨울 스타일이 고민될 때, 그럴 땐 웰메이드’를 테마로 한다. 광고는 남궁민이 일상의 다양한 상황 속에서 웰메이드의 겨울 자켓과 다운 사파리로 추위를 이겨내고 스타일까지 놓치지 않는 모습을 담았다.
 
캠페인은 ‘오피스 편’과 ‘출근길 편’ 두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오피스 편’에서는 웰메이드의 고급스럽고 따뜻한 겨울 자켓으로 보온과 스타일을 모두 챙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출근길 편’에서는 다운 사파리를 착용한 남궁민이 한파를 뚫고 출근하는 모습 뒤로 ‘출근길이 에베레스트처럼 느껴질 땐, 그럴 땐 웰메이드’라는 자막을 선보이며 웰메이드 다운 점퍼의 보온성을 자랑한다.

웰메이드는 온라인 ‘세정몰’에서 이번 겨울 캠페인에 소개된 신제품을 선보이는 겨울 기획전을 연다. 다운 사파리, 다운 코트, 구스 다운 점퍼, 정장 셋업 등 남궁민이 착용한 다양한 겨울 제품을 풍성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제품은 인디안의 ‘폭스퍼후드 롱다운 점퍼’로, 탈착 가능한 폭스퍼와 기능성 후드가 더해져 보온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만능 아이템이다.
 
브루노바피는 고급스러운 원단과 세련된 컬러감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셋업을 선보인다. 소프트한 터치감으로 편안한 착용감까지 갖춰 겨울철 클래식 포멀룩을 완성하기에 제격이다. 이 외에 웰메이드의 여성복 브랜드 데일리스트도 이번 기획전을 통해 다채로운 겨울 아이템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기획전 기간 동안 신제품 특별 할인과 1만원 추가 할인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남궁민이 캠페인에서 착용한 아우터에 친필 사인을 더한 세상에서 하나뿐인 스페셜 굿즈를 증정하는 등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다.
 
웰메이드 관계자는 “남궁민의 명품 연기와 세련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이번 겨울 캠페인을 통해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기는 겨울 패션을 제안한다”며 “올 겨울에도 ’국민의 옷집’ 웰메이드가 준비한 기획전을 활용해 다가오는 추위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