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대문구청] 서대문구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실전 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시민들의 안전문화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전했다. 사진은 굴절 고가사다리차를 이용한 인명 구조 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서대문구는 청사에 대형 화재가 발생하고 인근 안산(鞍山)으로 불씨가 번지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직원 대피와 화재 진압, 인명 구조 등의 훈련을 진행했다. 관련기사우오현 SM그룹 회장, 서대문구 감사패 받아..."지역경제 도약 이바지"서대문구, 2025년 예산 7895억원 정상 집행 결정 #서대문구 #안전한국 #재난대응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 [포토] 로켓펀치 수윤, '2025 서울패션로드@정동' 패션쇼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