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링크인터내셔널, 플리머스 출시…"230년 역사의 진의 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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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철 기자
입력 2023-10-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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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드링크인터내셔널
[사진=드링크인터내셔널]
드링크인터내셔널이 230년 역사의 진의 대명사로 통하는 영국 정통 진 ‘플리머스(Plymouth)’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플리머스 브랜드의 역사는 140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때부터 증류를 시작한 증류소로 플리머스 도시 중심부에 도미니칸 수도승들이 거주하던 수도원터에 자리하고 있다. 플리머스는 잉글랜드 남서쪽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많은 교류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으로 영국 해군기지가 자리잡고 있다. 영국 해군에 의해 플리머스 진이 전 세계로 퍼지며 유명세를 얻게 되었다. 
 
현재의 레시피는 1793년에 만들어진 오리지널 레시피 그대로 증류하고 있으며, 1906년에 설치한 증류기를 10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긴 역사를 자랑하듯 플리머스 증류소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곳 가운데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다. 이번에 출시되는 플리머스 진의 용량은 700ml 알코올 도수는 41.2도다.
 
플리머스 진은 칵테일 베이스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1800년대에 영국 해군이 플리머스 진으로 개발한 ‘더 핑크 진(The Pink Gin)’과 ‘김렛(The Gimle)’t 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칵테일이다.
 
드라이 마티니가 1904년에 최초로 탄생될 때 사용됐던 진이 플리머스 진이며, 런던 사보이(Savoy)호텔의 상징적인 사보이바에서 발행한 칵테일 북에 플리머스 진으로 만들 수 있는 34개의 칵테일이 수록될 정도로 진의 대명사로 통하고 있다.
 
드링크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플리머스 진은 영국 해군과 연관된 독특한 헤리티지를 지녔을 뿐 아니라 마티니 칵테일의 시작을 함께 한 상징적인 진 브랜드”라며 “맛과 품질이 보장된 프리미엄 진을 원하는 소비자와 바텐더들의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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