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 "노동계 참여 설득 지속…청년 현장 소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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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보경 기자
입력 2023-10-1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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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하는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김문수 위원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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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노동위원회 김문수 위원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은 "노동계가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도록 포기하지 않고 설득하겠다"며 "청년 등 미조직 노동자와의 현장 소통 활동도 확대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지난 6월 한국노총이 위원회 불참을 선언하면서 사회적 대화가 중단된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노총은 지난 6월 금속노련 간부에 대한 경찰 강경 진압을 계기로 경사노위 참여 중단을 선언했다. 민주노총도 1999년부터 경사노위에 불참하고 있어 노사정 사회적 대화기구가 사실상 멈춘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왔다.

김 위원장은 미조직 노동자 목소리 반영을 위한 현장 소통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그는 "지난 9월부터 4차에 걸친 '청년 경청 콘서트'를 시작으로 여성, 비정규직 등으로 지역 및 현장을 찾아가는 소통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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