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군 간 무력충돌 발생 사흘째인 9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번 충돌로 지금까지 양측에서 1100명 이상이 사망했다. 관련기사이스라엘, 하마스 수장 표적공습…"사망시 휴전 급물살"美中 관세전쟁 90일 휴전…최종합의까지 '불확실성' 존재 外 #이스라엘 #전쟁 #팔레스타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다미, '똘망똘망 눈빛' [포토] 김성균, '나인퍼즐 파이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