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발산역 인근에서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를 지원유세하고 있다. 이 대표는 24일 동안 단식을 하고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녹색병원에 입원한 후 22일 만에 첫 당무일정을 했다. 민주당 측은 “이 대표는 퇴원 후 자택에서 당분간 회복치료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10.09 관련기사강서 보선 예측조사 결과는? 진교훈 51.7%·김태우 41.6%강서구청장에 민주당 진교훈...'정권 심판론' 이겼다 #진교훈 #이재명 #강서구청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밟는 조여정 [포토]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밟는 노정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