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명이 달렸다…21회 청원생명쌀 대청호마라톤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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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이종구 기자
입력 2023-10-0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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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참가한 6000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지난 8일 문의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출발하고 있다 사진청주시
전국에서 참가한 6000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지난 8일 문의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21회 청원생명쌀 대청호마라톤대회에서 출발하고 있다. [사진=청주시]


충북 청주시는 제21회 청원생명살 대청호마라톤 대회가 지난 8일 문의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6000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했다. 특히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기안84가 폴코스에 첫 도전해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경기는 풀, 하프, 10㎞ 단축, 5㎞ 건강달리기 등 4개 종목으로 참가자들은 대청호반을 무대로 아름다운 코스모스 꽃길이 어우러진 마라톤 코스를 힘차게 달렸다.
 
풀코스에서 남자부 1위는 이종현씨, 여자부 1위는 이가연씨가 차지했다. 하프코스에서는 남자부 1위는 김회묵씨, 여자부 1위는 김주연씨였다. 10㎞ 남자부 1위는 장원씨, 여자부 1위는 김하나씨가 각각 차지했다.
 
대회 관계자는 "전국을 대표하는 청원생명쌀 대청호마라톤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청주·청원 통합 10주년을 맞이해 더 알차게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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