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주짓수 성기라, 아랍에 4-8로 패…여자 63㎏급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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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3-10-0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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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DB
[사진=아주경제 DB]
'주짓수 간판' 성기라(26·대한주짓수회)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역전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성기라는 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주짓수 여자 63㎏급 결승에서 아랍에미리트(UAE)의 샴마 알칼바니에게 4-8로 패했다.

이날 성기라는 경기 종료 4분을 남기고 스윕 기술에 성공해 2득점 했다.이후 탑에서 샴마를 압박하며 경기를 유리하게 끌어갔다. 그러나 경기 종료 3분을 남기고 2점짜리 기술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다.

성기라는 어드밴티지에서 밀리며 패색이 짙어지자, 적극적으로 기술을 시도했다.

경기 종료 1분 21초를 남기고는 밑에서 상대를 뒤집어 2득점에 성공, 다시 4-2로 앞서갔다.

성기라는 전략을 바꿔 탑에서 상대 선수를 압박하며 시간을 벌었지만, 체력이 떨어져 경기 종료 24초를 남기고 2점짜리 뒤집기 기술을 허용, 4-4 동점이 됐다. 성기라는 마지막으로 기술을 시도했으나 추가 실점하면서 그대로 패했다.

성기라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62㎏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주짓수의 간판이다.

이번 대회에선 주짓수 체급 규정 변화에 따라 62㎏급이 아닌 63㎏급에서 금메달 획득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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