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한국 신유빈·전지희가 북한 차수영·박수경을 상대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확정 짓고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한진, 창립 80주년 기념 사내 탁구대회 개최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 처절했던 임시정부 이동의 첫 기착지인 항저우 임시정부 청사 찾다 #아시안게임 #탁구 #항저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인사말 하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포토] 축사하는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