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5호 골 27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남자축구 16강전 대한민국과 키르기스스탄의 경기. 전반 대한민국 정우영이 추가골을 넣은 뒤 엄원상 등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우영이 키르기스스탄전 3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정우영이 2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남자 축구 16강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후반 27분 페널티킥 득점에 성공했다. 대회 5호 골이다. 한국은 3대 1로 앞서고 있다. 관련기사SKT, 항저우AG 출전 후원 선수 초청 행사신유빈 "2024 파리 올림픽 착실히 준비할 것" #항저우AG #정우영 #5호골 #3대1 #키르기스스탄 좋아요1 나빠요0 이동훈 기자ldhlive@ajunews.com KPGA 클래식, 8일 개막 유해란, 女골프 세계 5위 등극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