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사회복지시설 7개소 방문 위문품 전달 동해시의회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동해시의회] 동해시의회가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7개소를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문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내 위문은 자제하고 시설 외부에서 위문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동호 의장은 “맡은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위문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복지시설에 계신 모든 분들이 행복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해시의회 #사회복지시설 #추석맞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