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신원식·문체부 유인촌·여가부 김행…尹, 2차 개각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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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제 기자
입력 2023-09-1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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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성 장군 출신 신원식…안보 역량 구축 최적임자

  • MB 정부 문체부 장관 유인촌…중앙대 예대 교수 등 역임

  • 언론인 출신 김행…박근혜 정부 청와대 대변인 등 지내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방부·문화체육관광부·여성가족부 장관을 교체하는 2차 개각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방부·문화체육관광부·여성가족부 장관을 교체하는 2차 개각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국방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여가부) 등 3개 부처 장관을 바꾸는 부분 개각을 단행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윤 대통령이 국방부 장관에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유인촌 대통령실 문화체육특보, 여가부 장관에 김행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을 후보자로 각각 지명했다고 밝혔다.

신 후보자는 35년간 군에서 복무한 3성 장군 출신이다. 국방부 정책기획관과 합참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로 활동 중이다. 대통령실은 신 후보자가 국방 정책과 작전 분야 모두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인물로 보고 있으며 고도화되는 핵 미사일 위협에 맞서 안보 역량을 구축할 최적임자로 판단했다.

문체부 장관 후보자인 유인촌 현 특보는 중앙대 예술대학 교수와 서울문화재단 대표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오랜 기간 종사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 문체부 장관을 역임한 바 있다. 대통령실은 유 특보가 과거 장관직을 수행한 만큼, 정책 역량을 갖췄다고 보고 있으며 K-컬처를 한 단계 더 높이 도약시킬 적임자로 보고 있다.

여가부 장관 후보자인 김행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은 중앙일보 기자 출신으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과 박근혜 정부 청와대 대변인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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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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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가 다시 정권 잡은줄 알겠네
    국민 밉상 김행 자리 하나 얻으려고
    말 같잖은 소리로 어그지 부리고 했냐
    전원일기 좋아 했는데
    이제 전원 일기가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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