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라다] 명품 브랜드 프라다가 프리즈 서울 기간에 맞춰 지난 5일 문화 공간 코트(KOTE)에서 '제10회 프라다 모드'를 개최하며, 이숙경 큐레이터가 기획하고 김지운, 연상호, 정다희 감독이 참여한 '다중과 평행'전을 선보였다고 6일 전했다. 이를 기념한 '프라다 모드 서울' 포토콜 행사에는 김태리, 엔하이픈, 재현, 전소미, 송강, 사나, 메타윈, 이병헌, 천우희, 유태오, 이재욱, 구교환, 홍경, 이솜, 전종서, 신예은, 아이린, 수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관련기사엄태구, '데케트 포토콜 참석'엔하이픈 희승, '포멜라토 포토콜'참석 #포토콜 #프라다 #프리즈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 [포토] 로켓펀치 수윤, '2025 서울패션로드@정동' 패션쇼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