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바다 함께해(海)'는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해 경기도와 연안 5개시, 시·도 산하 11개 공공기관이 동참하는 자발적 해양 환경보전 활동이다.
이날은 경기도와 화성시, 어촌마을 주민, 도 산하 공공기관 4곳과 함께 제부도 해수욕장의 해양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제진수 미래성장부문 상임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55명이 참여해 ESG경영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경과원은 12분기에 매향항과 전곡항에서 경기바다해 캠페인 활동을 했으며 임원진 및 노동조합 포함 총 98명이 참여해 총 2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인사총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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