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등을 위해 인도네시아와 인도를 순방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5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국하며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라 환송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이재명을 윤석열로? 노종면 "보도 권력 김건희에 상납"...무슨 일?박지원 "윤석열·김건희 구속해야…검찰에 분통 터져" #대통령 #윤석열 #G20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임직원들, 집중호우 대비 선제적 농촌 봉사 진행 [포토] 한채아, '제니하우스 헤어&메이크업쇼'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