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북경찰청] 경북 칠곡의 한 종합병원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환자 1명이 사망했다. 경북 칠곡경찰서는 4일 오후 3시 39분쯤 칠곡 왜관병원에서 입원 환자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A씨(5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충북 관광사진 전시회 개최…대상에 괴산 수옥폭포 물돌이 #경북 #종합병원서 칼부림으로 환자 1명 사망 #칠곡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