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뉴욕증시가 미국 노동절을 맞아 4일(이하 현지시간) 휴장한다. 뉴욕증시는 5일부터 거래를 재개할 예정이다. 미국은 9월 첫번째 월요일을 노동절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관련기사연준 선호 PCE 지표 반등에 '혼조'…나스닥 0.11% 상승긴축 우려 약화…가을 랠리 올까? #뉴욕증시 #S&P500 #나스닥 #다우지수 좋아요0 나빠요0 장성원 기자sotg813@ajunews.com 美 무역대표부 대표 "몇주 내 일부 협상 결과 발표…韓, 협상에 적극적" [종합] 트럼프, "韓·日·인도와 합의 가능…韓, 미국 착취해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