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뉴욕증시가 미국 노동절을 맞아 4일(이하 현지시간) 휴장한다. 뉴욕증시는 5일부터 거래를 재개할 예정이다. 미국은 9월 첫번째 월요일을 노동절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관련기사긴축 우려 약화…가을 랠리 올까? 연준 선호 PCE 지표 반등에 '혼조'…나스닥 0.11% 상승 #뉴욕증시 #S&P500 #나스닥 #다우지수 좋아요0 나빠요0 장성원 기자sotg813@ajunews.com 신문으로 보는 오늘의 대한민국(2025년 7월 11일자) 트럼프 "8월 1일부터 구리에 50% 관세…국가 안보 평가 결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