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 셋째)과 최종양 이랜드그룹 부회장(왼쪽 셋째)이 4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한강 리버버스 사업 추진 공동협약식' 체결을 마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9.04 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주5일 중식지원 확대를 위한 '경로당 중식제공 반찬 지원사업 협약식' 참석'한중 대별산 기부 트레킹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 #리버버스 #한강 #협약식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윤아, '설화수 시크릿 하우스 오픈 기념 포토콜' 참석 [포토] 윤아, '순백의 미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