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호 군포시장 "그림책꿈마루 전국 랜드마크로 도약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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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박재천 기자
입력 2023-09-0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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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합문화공간 군포그림책 꿈마루 개관

  • 옛 배수지 리모델링 경기창조오디션 대상 100억원 수상작 라키비움

사진군포시
[사진=군포시]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이 1일 "군포그림책꿈마루가 전국 랜드마크로 도약할 것으로 본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날 하 시장은 도서관과 기록관, 박물관을 합한 복합문화공간 그림책꿈마루를 개관하는 자리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하 시장은 개관을 준비하며 직원들에게 꿈마루에 좋은 그림책을 구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개관행사는 오전 10시 200여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 공연에 이어 그림책기증자 감사패 전달, 테이프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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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군포시]
시청 옆 옛 배수지터에 준공된 그림책꿈마루는 도서관에 아카이브실, 전시실, 수장고, 공연장, 상부공원, 카페 등의 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이라는 점이 시선을 끈다.

하 시장은 "그림책꿈마루가 지난 2017년 경기창조오디션에서 독특한 문화공간이라는 컨셉으로 대상을 받았다"고 귀띔한다.

대회 상금 100억원에 시비 76억원을 더해 2022년 10월 건물을 준공한 이래 운영아이디어 공모를 거쳐 사단법인 참행복한이 운영을 맡게됐다는 게 하 시장의 설명이다.
 
사진군포시
[사진=군포시]
하 시장은 "개관기념전으로 올해 11월까지 ‘세계는 얼마나 큰가’를 주제로 류재수 노란우산, 박현민 '엄청난 눈', 배유정 '나무 춤춘다' 김동성·이태준 '엄마마중' 등의 기획전시가 열릴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하 시장은 “그림책꿈마루가 한국 창작 그림책을 중심으로 그림책의 예술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는 세계적인 그림책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 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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