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은 22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방출에 대해 "정부의 판단 및 요청을 받아들여 방류 준비를 최대한 긴장하고 신속하게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관련기사日, 24일부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기시다 "신속한 방류 준비"日 "22일 각료 회의서 오염수 방류 시기 결정" #일본 #원전 #일본 원전 #도쿄 전력 #도쿄전력 #오염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원전 좋아요0 나빠요4 권성진 기자mark1312@ajunews.com '제30회 농업인의 날' 포상 후보자, 다음달 5일까지 공모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2.6%↑…중국 직구 증가·미국 직구 감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