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미·일 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성남 서울공항에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도착해, 마중나온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등과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한미일, 15~19일 '프리덤 에지' 훈련…李정부 출범 후 처음'55년 언론인' 조갑제, '윤석열 몰락의 기록' 출간…'정통 저널리즘의 승리' #대통령 #윤석열 #한미일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연준, '멋짐 가득' [포토] TXT 연준, '미우미우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