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목포경찰서] 30대로 추정되는 여성 A씨가 15일 오전 6시6분쯤 전남 목포시 상동의 한 상가 화장실에서 쓰러진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A씨는 코에 피를 흘리고 있었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A씨의 사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관련기사충북의 '정성과 진심'이 잼버리 대원들의 마음을 녹였다 #30대 여성 코피 #목포 상가 화장실 #흘리며 숨진 채 발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