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옵틱스, 184억원 규모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

 
필옵틱스는 파생상품(전환사채)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손실 규모는 184억4059만4000원이며, 자기자본 대비 18.19% 수준이다.
 
필옵틱스는 “주가 상승 등으로 인해 발행한 전환사채의 전환가격과 주가간 차이가 발생함에 따라 회계적으로 인식한 파생금융상품 평가손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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