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2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본국으로 출국하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원들이 1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준비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이창용 한은 총재, ADB 연차총회 등 참석차 밀라노 출국'전세금 들고 출국' 6개월 만에 30억↑...'규제 사각지대' 놓인 외국인 집주인들 #잼버리 #스카우트 #출국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스타워즈 군단 퍼레이드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원더랜드: 비밀의 정원' 2025 어린이날 축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