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 3일 발생한 '분당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최원종이 1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수정경찰서 유치장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관련기사 정청래 만난 송치영 소공연 회장 "소상공인 전담 차관 필요" 두나무 송치형 회장, 사랑의열매에 수해 복구 성금 5BTC 기부 #최원종 #검찰 #송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세라젬 체험하고 예술작품 감상하세요! [포토] 취재진 질문 받는 이재명 대통령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