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동물과 교감하며 심리 치유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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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박재천 기자
입력 2023-08-0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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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명시
[사진=광명시]
경기 광명시가 3일부터 동물 교감 심리 치유 프로그램인 ‘광명형 테라피독’을 시행한다. 

이날 시에 따르면, 광명형 테라피독(Therapy Dog, 치료견) 사업은 독거노인 등의 취약계층에게 정서적 돌봄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다.

치료견을 매개로 하는 치료는 치료견과의 상호 작용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뿐 아니라 우울증 개선, 스트레스 완화, 자신감 회복, 사회성 증진, 치매 예방 등 상당한 효과가 입증된 대체요법이다. 

테라피독 프로그램은 치료견과 친밀감 형성을 시작으로 마사지 등 신체 접촉 활동, 간식 만들기, 돌보기, 놀이 활동 등 동물과 교감하며 신체적 정서적 안정을 높이고 생명 존중을 함양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사진광명시
[사진=광명시]
예를 들어 치료견을 마사지하거나 심장 소리를 들으며 심신을 안정시키고, 치료견에게 줄 장난감을 만들고 함께 놀며 집중력과 성취감을 쌓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식이다. 

사업 대상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1인 가구 등이며 5명씩 1개 팀, 총 20개 팀 100명을 선정해 오는 12월까지 광명시 반려동물복합문화센터 ‘반함’ 등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내달 2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인 가구와 독거노인을 우선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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