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교환 플랫폼' 아나바다, 배우 최유화 광고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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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은미 기자
입력 2023-08-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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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나바다
[사진=아나바다]

윙브릿지의 명품 물물교환 플랫폼 아나바다가 배우 최유화를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3일 전했다.

최유화는 2010년 KBS ‘드라마 스페셜-위대한 계춘빈’으로 데뷔 후 MBN ‘나의 위험한 아내’, KBS ‘달이 뜨는 강’ 등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입지를 다졌다. 영화로는 ‘밀정’에서 김사희 역, ‘타짜: 원 아이드잭’에서 마돈나 역 등으로 인지도를 넓혔다. 오는 8월 방송되는 SBS 드라마 ‘국민사형투표’에서는 기자 출신 와이드쇼 진행자인 채도희 역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아나바다는 최유화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 교환이라는 수단을 통해 쉽고 다양하게 명품을 만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플랫폼은 사용하던 가방 및 지갑 등 중고 명품을 신상품 혹은 다른 중고 명품으로 교환 가능한 물물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년도 7월 플랫폼 출시 후 명품 이용의 새로운 방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아나바다 관계자는 “중고명품 거래에 있어 이용자 간 교환 중개, 당사가 주체가 되는 B2C 물물교환 방식으로 운영돼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비대면 서비스로 호응을 이끌고 있다. 또한 모든 교환 과정을 아나바다 어플로 진행할 수 있고, 자체 명품감정사를 통한 감정·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최유화 배우 모델 발탁을 통해 아나바다 플랫폼의 브랜드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하며 당사는 새로운 상품군의 카테고리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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