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폭염 대비 살수 작업을 통한 폭염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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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김규남 기자
입력 2023-08-0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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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 3대 취약분야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

청도군이 폭염 대비 살수 작업을 통한 폭염에 총력 대응해 폭염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사진청도군
청도군이, 폭염 대비 살수 작업을 통한 폭염에 총력 대응해 폭염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사진=청도군]
경북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폭염특보가 연일 지속됨에 따라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2일부터 관 내 주요 도로 살수작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폭염 일수는 연대 별로 증가 추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10년 간은 14.3일을 기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폭염 발생 시작 일도 빨라지고 있다. 여름철 평균 기온은 최근 10년 평균기온 24.3℃로 0.6℃ 상승해 지속적인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날로 더해가는 폭염 현상으로 온열질환자가 증가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청도군은 올해 살수 차 2대를 활용해 청도읍~운문면, 화양읍~각북면 시가지 도로를 중심으로 폭염 특보 시 살수 작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도로 살수작업은 여름철 건조하고 먼지가 많은 도로 상태를 개선해 도로 위의 공기 질을 개선할 수 있고 뜨거워진 도로 표면의 온도를 낮추어 도로의 내구성을 향상 시키고 타이어의 마찰을 감소 시켜 차량 운행의 안전성을 높일 뿐 아니라 도로 표면의 적정 수분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도로 표면 건조에 따른 미끄럼사고 예방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날로 심해지는 폭염에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더위 쉼터(경로당) 운영, 재난 도우미 및 자율방재단 취약계층 건강 예찰활동을 통해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폭염 취약시간대(12~17시) 논밭 작업 및 공사장 야외 작업을 자제하고 외출 시 양산 쓰기, 물 자주 마시기 생활 화 등 건강관리에 유념할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하며 폭염 3대 취약분야 관리에 대한 굳은 의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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