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구소식]부산 동구, '텀블러' 사용 독려...5+1 커피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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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연진 기자
입력 2023-08-0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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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텀블러 이용 음료 구매 스탬프 5개(또는 7개)에 음료 1잔 제공

동구동구청장 김진홍는 길거리에 방치되는 1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정책에 대한 주민 홍보 및 인식 제고를 위하여 1일 관내 카페 14곳과 ‘텀블러 사용 5+1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그래픽박연진
동구(동구청장 김진홍)는 길거리에 방치되는 1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정책에 대한 주민 홍보 및 인식 제고를 위하여 1일 관내 카페 14곳과 ‘텀블러 사용 5+1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그래픽=박연진]
부산 동구가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텀블러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관내 총 14개소 카폐와 협약을 체결했다.

동구는 길거리에 방치되는 1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정책에 대한 주민 홍보 및 인식 제고를 위해 ‘텀블러 사용 5+1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8월 중순부터 협약에 참여한 카페에서 개인 텀블러를 이용해 음료를 구매한 고객은 스탬프 5개(또는 7개)에 아메리카노 상당의 음료 1잔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환경부 자료에 의하면 2017~2019년 7억8500만개였던 연평균 사용량은 2020~2021년 9억9600만개로 약 2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평상시 점심식사 후 마시는 커피를 일회용컵이 아닌 텀블러를 사용하면 한 달이면 약 20개, 1년이면 최소 300개 이상의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친환경을 이유로 텀블러를 자주 구매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본래 목적대로 환경을 위해 활용되지 않고 폐기하는 비율이 높아지면 오히려 환경에 독이 되기 때문이다.

일회용컵을 자주 사용한다는 정수정(가명, 29세 직장인)씨는 "텀블러가 한때 유행하기도 해서 구매하긴 했으나, 전혀 사용하지 않고 집이나 사무실에 보관만 했었다"며 "협약에 참여한 매장을 통해 이기회에 텀블러를 사용해 일회용품을 줄이는 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시끌북적수정동 텐퍼센트 진시장점범일동 우리동네 호두과자점초량동을 포함해 수정동 소재 애드본카페 우리동네168 카페블룸 빨강자전거 모어샌드위치 지니 프레쉬 브레드웨이 수미네카페 컴포즈 부산진역점 블루웨이브 앙꼬다방이다사진동구청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시끌북적(수정동), 텐퍼센트 진시장점(범일동), 우리동네 호두과자점(초량동)을 포함해 수정동 소재 애드본카페, 우리동네168, 카페블룸, 빨강자전거, 모어샌드위치, 지니 프레쉬, 브레드웨이, 수미네카페, 컴포즈 부산진역점, 블루웨이브, 앙꼬다방이다.[사진=동구청]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시끌북적(수정동), 텐퍼센트 진시장점(범일동), 우리동네 호두과자점(초량동)을 포함해 수정동 소재 애드본카페, 우리동네168, 카페블룸, 빨강자전거, 모어샌드위치, 지니 프레쉬, 브레드웨이, 수미네카페, 컴포즈 부산진역점, 블루웨이브, 앙꼬다방으로 총14개 매장이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많은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1회용컵 폐기물 감량 및 무단투기 감소로 청결한 동구 거리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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