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보건소, 하절기 '찾아가는 기억력 검진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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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기자
입력 2023-08-0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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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 60세 이상 주민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와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교육 실시

삼척시보건소가 하절기 ‘찾아가는 기억력 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사진삼척시보건소
삼척시보건소가 하절기 ‘찾아가는 기억력 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사진=삼척시보건소]

강원 삼척시보건소가 하절기 ‘찾아가는 기억력 검진센터’를 운영한다.
 
2일 삼척시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조기 검진을 통해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환자의 조기발견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8월 말까지 읍면 지역 8개소 경로당을 방문하여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 401여 명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CIST)와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1:1 문답식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면 진단검사와 정밀검진을 의뢰하여 진행 단계별 적정 관리 등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치매 고위험군에 대한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치매 재활 교구 대여도 시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13일 도계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8월 1일까지 4개 경로당을 방문했으며, 오는 8월 중 도계읍, 근덕면, 미로면 지역 4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할 예정이다.

박현숙 건강증진과장은 “찾아가는 기억력 검진센터를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보건소는 올해 농한기(1월~2월)에도 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억력 검진센터’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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