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는 1일 유상증자 배정비율을 확정했다고 정정공시했다. 증자전 발행주식총수는 47729만9682였고, 1주당 신주배정 주식수는 1.4주다. 공시에 따르면 자금 조달 목적은 채무상환용으로 총 2499억8300만원이다. 증자는 주주배정후 실권주를 대상으로 한 일반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CJ #CJCGV #영화 #CJ주 #엔터주 좋아요0 나빠요0 최연재 기자ch0221@ajunews.com 정부, AI 추경 1.9조 확정…GPU 1만장 확보·초거대모델 개발 본격화 10일간 9만명 이탈…SKT發 보조금 전쟁 격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