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는 24일 열린 2023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주가 변동이나 중장기 자금 소요 때문에 지분조정 해야 한다는 시장의 의견 있는데 아직 지분조정에 대한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최근 포스코홀딩스는 연일 신고가 랠리를 펼치고 있다. 포스코 상장 6개사의 전체 시가총액은 지난 21일 종가 기준으로 100조원을 돌파했다. 포스코퓨처엠 양극재 공장 건설 현장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포스코이앤씨 "파격적 금융조건 제시... 조합 금융부담 최소화"포스코, 소통의 광장 '포스퀘어'..."한 달 만에 호응 뜨겁다" #주식 #포스코 #포스코홀딩스 좋아요0 나빠요0 김혜란 기자khr@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