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사회복지 종사자 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오산)강대웅·차우열 기자
입력 2023-07-21 16:1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민관 사회복지업무 종사자 40명 대상 실시

사진오산시
민원 대응 역량 강화 직무교육 진행 모습 [사진=오산시]

경기 오산시는 시청에서 민관 사회복지업무 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민원 대응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업무를 하면서 민원인의 폭언·폭행·성희롱 등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직원들이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선제적으로 민원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티브인 컨설팅 대표 정미희 강사가 강의를 맡아 ‘통(通)하는 강성·악성 민원 응대법’이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주요 강의 내용은 △민원 서비스 제공자가 갖춰야 할 마인드 △드라마 속 민원을 응대하는 직원에 대한 동영상 시청을 통한 자기성찰 △잘못된 초기 불만 민원 응대 △상황별 악성‧특이 민원 대응 방법 등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민원인이 감정적으로 다양한 불만을 표출할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막막하고 두려웠는데, 오늘 교육받은 민원에 대한 상황별 대처방법을 현장에 바로 적용해 비상상황에 항시 대비하겠다”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

전욱희 희망복지과장은 “늘어나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 민원에 대비한 지속적인 교육으로 사회복지 업무 종사자와 시민의 안전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 사회복지 종사자 정신적 안정 부여 '족욕제 만들기 힐링교육' 개최
사진오산시
족욕제 만들기 힐링교육 진행 모습 [사진=오산시]
경기 오산시는 민관 사회복지업무 종사자의 직무 스트레스 및 감정노동 등 정신적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 ‘족욕제 만들기 힐링교육’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의 목적은 점점 늘어나는 복지 수요에 따른 사회복지 업무 종사자의 심리 불안 및 우울증 등 정신적인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써 정서적 안정을 조성하고 번아웃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힐링교육은 오산시 마을기업 핸즈프렌즈 협동조합 이사장인 김유정 강사가 맡았으며 토탈공예 재능기부 봉사단체인 지음봉사단이 진행을 보조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마음마저 힐링되는 향기와 함께 지음봉사단 분들의 친절한 설명으로 오랜만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욱희 희망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민관 사회복지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힐링 교육을 갖겠다. 안전하고 행복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시민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