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버랜드] 에버랜드가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의 생후 12일 차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1일 공개했다. 사진은 인큐베이터 속 쌍둥이 판다 둘째 모습. 쌍둥이 판다가 태어날 당시와 비교해 눈, 귀, 등, 앞다리, 뒷다리 등 검은털이 자라날 신체 부위에서 모낭 속 검정 무늬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023.07.21 관련기사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향후 1년 동안 6조6000억원 주식 판다고양국제꽃박람회, 이달 25일 개막…대형 판다부터 티니핑까지 #에버랜드 #판다 #푸바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시흥 흉기사건 용의자 차철남, 시흥경찰서로 압송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기린어린이공원 시설개선 준공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