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일 0시 47분께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수색 중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해병 장병을 태운 헬기가 전우들의 경례를 받으며 이륙하고 있다. 관련기사17개국 유학생 기자단...경북 경주 세계에 알린다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커피가 있는 구미국가산업단지 사진전' 개최 #경북 #수색 #해병대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브리핑하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포토] 미스터 두들, 한글과 팝아트의 만남 '한구들' 공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