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관 서천부군수, 집중호우 현장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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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허희만 기자
입력 2023-07-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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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관 서천부군수 집중호우 현장점검 나서오른쪽 김성관 부군수구 물양장사진서천군
김성관 부군수, 집중호우 현장점검 모습(오른쪽 김성관 부군수,구 장항 물양장)[사진=서천군]

김성관 서천부군수가 지난 16일 관내 호우피해 우려 지역 현장점검에 나섰다.
 
김 부군수는 장항 농공단지 사면붕괴 현장을 시작으로 서천 삼산지구 침수위험지역 임시대피소, 화양 망월리 침수 위험지역 등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세심하게 살폈다.
 
군에 따르면 13일부터 3일간 지속된 폭우로 인한 침수 및 사면 유실로 도로 3곳이 통제됐고, 하천과 인접한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 40여명이 군에서 지정한 임시대피소로 사전 대피하는 등 크고 작은 피해 신고가 이어졌지만,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집중호우가 18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누적된 강수로 지반이 약해져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김성관 부군수는 “전국적으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만큼 한순간도 방심하지 않고 재난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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