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SEVEN)’은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중독성 강한 곡입니다. 처음 듣자마자 ‘이거는 해야 한다.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이 없는 듣자마자 꽂힌 곡입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막내 정국은 14일 첫 솔로 데뷔 싱글 ‘세븐’ 발표를 앞두고 언론사에 배포한 영상에서 “여러분께 보여드린 적 없었던 새로운 정국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정국은 ‘세븐’ 발매를 통해 팀에서 여섯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서게 됐다. ‘세븐’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따뜻한 사운드의 어쿠스틱 기타, UK 거라지(1990년대 초반 영국에서 만들어진 전자음악) 장르의 리듬이 어우러지는 곡이다. 정국의 감미로운 보컬이 돋보인다.
정국은 “‘세븐’은 리듬, 사운드, 분위기의 조합이 굉장히 특색 있는 곡”이라며 “전자음악 리듬과 여름 기운이 느껴지는 분위기까지 올여름 많은 분과 함께 즐기고 싶은 서머송”이라고 덧붙였다.
이 곡 작업에는 그래미 어워즈 수상 이력을 가진 음악 프로듀서 겸 작곡가 앤드루 와트와 서킷이 참여했다. 또 저스틴 비버를 발굴한 것으로 잘 알려진 하이브 아메리카 최고경영자(CEO) 스쿠터 브라운도 ‘세븐’ 작업 과정과 정국의 솔로 프로젝트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정국은 “라토(Latto)가 피처링을 해줬는데, 라토의 색깔을 ‘세븐’에 잘 녹여서 곡의 매력이 올라갔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정국은 현지시간으로 14일 미국 ABC TV의 여름 콘서트 '2023 서머 콘서트 시리즈'(2023 Summer Concert Series)의 첫 주자로 출연해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세븐' 첫 무대를 꾸민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막내 정국은 14일 첫 솔로 데뷔 싱글 ‘세븐’ 발표를 앞두고 언론사에 배포한 영상에서 “여러분께 보여드린 적 없었던 새로운 정국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정국은 ‘세븐’ 발매를 통해 팀에서 여섯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서게 됐다. ‘세븐’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따뜻한 사운드의 어쿠스틱 기타, UK 거라지(1990년대 초반 영국에서 만들어진 전자음악) 장르의 리듬이 어우러지는 곡이다. 정국의 감미로운 보컬이 돋보인다.
정국은 “‘세븐’은 리듬, 사운드, 분위기의 조합이 굉장히 특색 있는 곡”이라며 “전자음악 리듬과 여름 기운이 느껴지는 분위기까지 올여름 많은 분과 함께 즐기고 싶은 서머송”이라고 덧붙였다.
정국은 “라토(Latto)가 피처링을 해줬는데, 라토의 색깔을 ‘세븐’에 잘 녹여서 곡의 매력이 올라갔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정국은 현지시간으로 14일 미국 ABC TV의 여름 콘서트 '2023 서머 콘서트 시리즈'(2023 Summer Concert Series)의 첫 주자로 출연해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세븐' 첫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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