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동구청]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2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 아파트 폭우 피해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지난 11일 아파트 조경석이 이탈하여, 토질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수목 제거 후 방수포를 설치하는 등 당일 긴급 조치를 완료했다. 성동구는 옹벽을 끼고 있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공사장, 축대, 경사면 등 취약시설 집중 점검 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폭우로 하루 낭비한 임성재, 시간 쪼개 연습 매진"50년 만에 처음"…이례적 폭우로 물에 잠긴 사하라 사막 #정원오 #성동구청장 #폭우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스타워즈 군단 퍼레이드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원더랜드: 비밀의 정원' 2025 어린이날 축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