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자동차 소프트웨어 기능안전, 전기·전자제품 소프트웨어 기능안전 및 품질측정 테스트의 공인시험 자격을 획득하는 등 지속해서 소프트웨어 품질 분야에서 대외적 공신력을 높여가고 있다.
박인성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부문 소프트웨어센터장(전무)은 “소프트웨어 품질 및 공신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며 제품과 서비스의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왼쪽부터)프랭크 주트너(Frank Juettner) 티유브이(TUV) 라인란드 코리아 대표이사와 박인성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부문 소프트웨어센터장(전무)은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TUV 라인란드 코리아 본사에서 가전 기능안전 소프트웨어 지정시험기관 인증서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