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방문...현지 공략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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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입력 2023-06-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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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금융허브로 부상하는 싱가포르 시장 상황 및 현장 점검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사진 오른쪽)이 응 랑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 청장과 지난 28일 면담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싱가포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대우건설은 백정완 사장이 지난 26일부터 나흘간 싱가포르를 방문해 현지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응 랑 육상교통청(LTA) 청장과 면담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진행된 응 랑 청장과의 면담에서 백 사장은 대우건설이 현재 시공 중인 크로스 아일랜드 라인 CR108, 주롱 도시철도 J109의 성공적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발주처인 LTA의 협조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달 27일엔 J109현장, 28일 오후에는 CR108현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지 및 주변 국가의 건설 시장 상황과 수주전략을 점검했다.

대우건설은 싱가포르에서 지난해 11월 톰슨이스트라인 T216 공사를 준공했으며, 주롱리전라인 J109공구, 크로스아일랜드 라인 CR108공구 등 LTA에서 발주하는 지하철 환승역 및 도시철도 인프라 공사를 지속적으로 수주하고 있다.

싱가포르 정부는 지난 2019년 'LTMP(Land Transport Master Plan) 2040'을 발표하고 △45분 이내 도시⋅20분 이내 마을 △모두를 위한 교통 △건강한 삶과 안전한 여행 등 3가지 중장기 교통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베트남에 이은 주요 거점시장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국가"라며 "건설 분야 글로벌 선진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싱가포르는 물론, 아세안 국가의 수주 저변 확대 및 투자개발 거점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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