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개원 1주년 맞아 농촌일손 돕기 나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3-06-28 17: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형식적 기념식 대신 일손부족 농가 찾아 양배추 수확에 '구슬땀'

[사진=완주군의회]

전북 완주군의회(의장 서남용)가 제9대 개원 1주년을 기념해 화산면 춘산리 예곡마을의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펼쳤다.

28일 군의회에 따르면 서남용 의장을 비롯한 11명의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30여명은 형식적인 1주년 기념식 대신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출하를 기다리는 양배추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의원들은 순수한 봉사활동임을 강조하고, 의원들과 직원들이 마실 물과 음료은 물론, 작업에 쓰일 장갑도 직접 준비해 농가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손돕기를 마친 의원들은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촌지역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는 정책으로 농민들에게 희망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서남용 의장은 “개원 1주년을 기념해 실시하게 된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농촌지역의 고질적인 고령화문제와 최근 이상기후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촌을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기회 였다”며 “개원 초부터 강조한 소통을 통해 농촌경제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