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양시]
이날 시에 따르면, 기초번호판은 도로구간에 일정 간격마다 부여된 기초번호와 도로명을 표시한 안내판으로, 위치를 특정할 지형지물이 없는 곳의 버스정류장·가로등·전신주 등에 설치해 교통사고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119(소방)나 112(경찰) 등에 신고하는 데 용이하다.
시는 올해 4월부터 병목안로, 삼막로, 석수로 등 관내 주요 도로구간 13개를 선정해 총 172곳에 설치작업을 마쳤다.
[사진=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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