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1함대, 호국문예제 및 부대개방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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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기자
입력 2023-06-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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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초등학생 대상 호국문예제 개최… 나라사랑, 해양ㆍ안보의식 함양 - 함정 견학, 군악대 공연, 군복체험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 부대 행사 병행

해군 1함대가 지난 24일 군항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문예제와 부대개방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사진=해군 1함대]

해군 1함대사령부(이하 1함대)는 24일 군항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문예제와 부대개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군 1함대에 따르면, 호국문예제는 동해시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 대상으로 그림ㆍ동시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이날 학생들은 동해바다를 수호하는 해군 1함대, 자랑스러운 우리 가족, 호국보훈과 관련된 자유 주제 중 선택해 그림을 그리고 동시를 창작했다. 또, 호국문예제 참가 학생들은 해군ㆍ호국보훈 관련 퀴즈를 풀며 해양ㆍ안보의식을 함양했다.
 
이와 더불어 같은 날, 동해시민을 대상으로 부대개방행사도 개최되었다. 이날 부두에서는 3100톤급 호위함(대구함)과 450톤급 유도탄고속함(김수현함)을 공개해 많은 시민, 학생들이 함정을 견학했다. 아울러, 체험 부스에서는 군복 착용 체험, 특수전장비 및 소형전술차량 관람, 페이스페인팅 체험, 군악대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가 마련됐다.
 
이날 호국문예제 행사를 주관한 1함대 공보정훈실장 김효진 소령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학생ㆍ시민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들로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ㆍ시민들이 호국보훈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22일 1함대 118조기경보전대(이하 ‘118전대’)는 울릉도에 거주하는 안보·보훈단체회 회원들을 부대로 초청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이군경회를 비롯한 5개 보훈단체에서 30여 명이 참석해 부대를 견학하고 118전대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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