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나라, 서울 성수·시청·신용산 3곳에 매장 오픈…"특화 매장으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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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라다 기자
입력 2023-06-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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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주요 거점에 매장 그랜드 오픈...고객 접점 확대

와인나라 성수점 내부 매장 모습. [사진=아영FBC]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운영하는 리테일샵 와인나라는 성수점, 시청점, 신용산점을 각각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매장을 개점한 것은 지난 2월 홍대점 오픈에 이어 두 번째다. 올해 와인나라는 각 매장별로 고객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와인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숲역(수인분당)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성수점은 젊은 층이 모여드는 지역 특성상 트렌디한 맞춤형 와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청점은 시청역(2호선) 9번 출구 인근에 자리 잡았다.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들과 인접한 만큼 직장인들이 평소 쉽고 편하게 와인을 접하며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신용산점은 신용산역(4호선) 아모레퍼시픽 본사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어 직장인은 물론, 이른바 '용리단길'과 인접해 유동인구가 몰리는 곳이다. 신용산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대표 품목들을 엄선하고 용리단길을 오가는 고객층의 수요에 맞춰 다양한 품목을 갖추고 있다. 

또 3개 점포 모두 와인나라의 대표 품목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각 점포별로 한정판 상품을 선보여 와인을 좋아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아영FBC는 이번 매장 오픈을 기념해 특급 와인과 유명 위스키를 각 점포별로 한정수량 할인 판매한다

이권휴 와인나라 대표는 “오프라인 매장은 와인 놀이터를 표방한다”면서 “연이어 매장을 오픈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문화 기호품으로서 ‘와인’을 판매한다는 자부심으로 오직 고객의 완벽한 와인 경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와인나라는 이번에 문을 연 성수점, 시청점, 신용산점을 포함해 홍대점, 압구정점, 코엑스점, 일산점, 서래마을점, 경희궁점, 국회점(이상 직영 매장)까지 총 1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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