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상임위 행정사무감사 현장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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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박재천 기자
입력 2023-06-2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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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행정위 청년 기업가들과 발전 방향 논의

  • 문화복지위, 안산 해양아카데미 시설 2곳 현장 시찰

[사진=안산시의회]

경기 안산시의회 상임위원회(기획행정위·문화복지위)가 19일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중 현장활동을 펼쳐 시선을 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기획행정위원들은 안산시 청년큐브 3개소 중 한양·초지캠프를 잇달아 방문해 입주기업 현황을 파악하고 발전 방향을 협의했다.

청년큐브는 2014년 NEXT 경기창조오디션 공모사업 으로 시작된 우수 창업기업 발굴 유치·체계적인 맞춤형 성장지원을 위한 안산시 청년창업 지원시설로, 창업공간, 창업교육 및 네트워킹,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전담 운영 중이다.
 

사진=안산시의회

위원들이 현장에서 만난 청년 기업가들은 고령화에 따른 국산 접이식 냉온전동 제어 의자(퓨라이프), 곤충의 생애주기별 맞춤 최적화 사육시스템(라바인섹트컴퍼니), 캐릭터 브랜딩(무릉도원), 해외시장 판매 소프트 프로그램 개발(더보탬), 하이퍼캐쥬얼 게임 개발(콘텐츠깎는청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들을 개발하면서 시장에 안착하는 노력을 벌이고 있었다. 

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좋은 제품이라도 홍보가 되지 않으면 빛을 보지 못하게 되는 만큼 마케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산시와 경기테크노파크 측에 스타트업 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 판로개척을 도울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또 청년 기업가들에게 필요한 구체적인 지원책이 어떤 것이 있는지 의회 차원의 고민을 이어가겠다는 뜻도 전달했다. 

안산시의회 문화복지委, 정례회 행감 중 현장활동 
 

[사진=안산시의회]

이와 함께 문화복지위원들도 제283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의 일환으로 ‘안산 해양아카데미’ 시설을 점검하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현옥순 위원장과 황은화 부위원장 등 위원들은 19일 오후 안산호수공원 체험장과 안산천 하구 선착장 등 안산 해양아카데미 시설 2곳에 대한 현장답사를 진행했다.
 
안산 해양아카데미 사업은 지역 해양 레저 스포츠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안산호수공원 체험장과 안산천 하구 선착장, 반달섬 선착장 등 3곳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거나 곧 운영될 예정이다.

호수공원 체험장에서는 카약 등 무동력 수상레저기구를 체험할 수 있으며, 안산천 하구 선착장에서는 해상구조·해상생존 등 안전교육과 초보자를 위한 딩기 요트 조종법을 배우는 게 가능하다.
 

[사진=안산시의회]

위원들은 호수공원 체험장에서는 수상레저기구를 직접 체험하면서 이용자의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시설 점검을 통해 여름철을 대비한 그늘막 설치와 대기실 마련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안산천 하구 선착장으로 이동해서는 내달 사업이 본격 시작되는 만큼 해양안전교육 프로그램과 선착장, 주차장 등의 부대시설 관리 현황 등을 살피기도 했다.

한편 현옥순 위원장은 “앞으로 시민들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을 개발하고, 많은 시민이 건전한 레저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해 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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