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 광주시의회]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주임록의장을 포함한 11명의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4년만에 열리는 축제이니만큼 팔당호 청정지역의 대표 토마토를 알렸다. 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하면서 축제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한 토마토팔아주기 행사 등을 병행했다.
한편 주임록 의장은 “축제를 준비하신 퇴촌 토마토 축제 위원회 관계자 여러분 등 모두 수고하셨다"며, "4년만에 열린 축제이니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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