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15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관련기사'삼부토건 주가조작' 전·현직 회장 17일 구속영장 심사제주서 카드 훔쳐 후쿠오카서 '호화 여행'… '1400만원 탕진' 외국인 구속 #구속 #돈스파이크 #마약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무인기(드론) 탑재 전단통 공개하는 김병주 의원 [포토]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