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건희 여사가 13일 광주 북구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진행 중인 제14회 광주비엔날레를 찾아 엄정순 작가의 '코 없는 코끼리'를 만져보고 있다. 관련기사김건희 특검팀, 수사 개시..."수사 지나치거나 기울어지지 않을 것"김건희 특검, 尹 '비공식 대선캠프' 의혹 수사 착수 #강기정 #광주비엔날레 #김건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자매결연한 소흘 농협에서 포도 봉지 씌우기 일손 돕기 [포토] 내란특검 출석하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