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이날 행사는 '청년이 오래 머물고 싶은 노원'이라는 큰 틀 안에 대학생의 놀이문화를 주제로 포럼을 진행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3차례에 걸쳐 진행될 노원 청년 포럼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관심과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청년들이 오래 머물고 싶은 노원구가 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목소리에 더욱더 경청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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